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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영탁(박영탁)이 고향 안동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영탁은 24일 경북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눈 영양제 100세트를 기부했다. 영탁이 기부한 후원 물품은 저소득 고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영탁은 인천 남동구 논현종합사회복지관에 생필품 박스를 지원했고 지난 달엔 설을 맞아 후원 물품 7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는 안동 취약계층의 아이들을 위해 선물과 학습을 위한 문구용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모교인 안동고등학교에 마스크 1만 1350장을 기부,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였다.
영탁은 최근 팬들을 위해 신곡 ‘이불’을 발표했다.
happy@mk.co.kr
사진 ㅣ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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