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시대 갑옷과 투구 손수제작물 공모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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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와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역사·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앞으로 나주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마한지역 문화재 체험과 고고학·보존처리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미니옹관 만들기 체험 ▲청소년 진로교육(이상 대면 교육) ▲삼국 시대 갑옷과 투구 손수제작물 공모 등이다. 삼국 시대 갑옷과 투구 손수제작물 공모는 직접 만든 종이 갑옷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덧입혀 UCC(User Created Contents)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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