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3일 문재인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이 최근 하락하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 마음을 엄중히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특히 부동산 투기근절을 위한 민심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이 전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고강도 투기근절 대책을 말했다”며 “대통령 메시지는 강력한 부동산 적폐 청산을 담은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 말씀대로 우리사회 뿌리깊은 부동산 투기 구조 관행 바꿀수 있도록 정부가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최근까지도 청와대는 지지율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심이 악화되자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특히 부동산 투기근절을 위한 민심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이 전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고강도 투기근절 대책을 말했다”며 “대통령 메시지는 강력한 부동산 적폐 청산을 담은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 말씀대로 우리사회 뿌리깊은 부동산 투기 구조 관행 바꿀수 있도록 정부가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최근까지도 청와대는 지지율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심이 악화되자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현 정부 들어 최저치로 내려앉았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전 주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34.1%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4.8%포인트 상승한 62.2%로 조사됐다.
[김아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