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여자부 MVP로 IBK기업은행 외인 안나 라자레바가 선정됐다.
라자레바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1표를 획득했다. 강소휘(GS칼텍스) 7표, 디우프(KGC인삼공사) 7표, 러츠(GS칼텍스) 4표, 한송이(KGC인삼공사) 1표, 이소영(GS칼텍스) 1표가 뒤를 이었다.
라자레바는 6라운드 동안 공격종합 1위, 득점 2위를 기록하는 등 팀 내 에이스로 맹활약하며 팀이 3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앞장섰다.
시상은 오는 20일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이 펼쳐지는 인천 계양체육관(흥국생명-IBK기업은행)에서 실시된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KOVO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