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 '조선구마사' 감우성 "'왕의 남자'가 벌써 16년 전...세월 무심히 흘렀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1.03.17 14:31 최종수정 2021.03.17 1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