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영조 씨 |
이 행사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한다.
낙화는 인두로 종이나 섬유, 나무, 가죽 등의 표면을 지져 그림이나 문양을 그리는 한국 전통의 예술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관람객은 최소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2019년 1월 낙화장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영조씨를 기능보유자로 인정 고시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