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97% 가까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현금지원 사업에 대한 집행점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3차 재난지원금 지급 현황 등을 파악했습니다.
점검 결과, 어제 기준으로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 예산 4조6천억 원 가운데 4조4천억 원을 소진했으며 신청자 기준으로는 378만 명 가운데 365만5천 명에게 지급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현금지원 사업에 대한 집행점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3차 재난지원금 지급 현황 등을 파악했습니다.
점검 결과, 어제 기준으로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 예산 4조6천억 원 가운데 4조4천억 원을 소진했으며 신청자 기준으로는 378만 명 가운데 365만5천 명에게 지급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업별로는 소상공인에 최대 3백만 원을 주는 버팀목 자금은 4조천억 원 가운데 4조 원을 지급했으며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4천억 원을 모두 집행했습니다.
반면 방문·돌봄 종사자에게 주는 생계지원금은 신청 자체가 많지 않아 59.3%의 지급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일부 남은 지원금은 이달 말까지 집행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추가 재난지원금 역시 국회 추경안 논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서둘러 준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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