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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키움 특급 유망주 장재영이 5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9억팔 루키 장재영은 이날 직구만 13개를 구사했다. 2사 후 허경민, 정수빈(3루타)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지만, 최고 구속 153km의 직구가 인상적이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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