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연고지 초중교 3곳에 훈련용품 지원 |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는 연고지의 평원중학교, 단구초등학교, 단관초등학교 농구부에 1천60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과 유니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DB는 원주 학원농구계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지원하려고 매년 훈련용품 등을 지원해왔다.
DB는 이 밖에도 소속 선수와 치어리더가 지역 학교를 방문해 1일 체육수업을 하는 등, 연고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