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인이 사건'에 분노한 스타들 박시은♥진태현, 정인이 사건 분노 “집문서 가져가도 내 자식…둘째 입양도 기회 되면 할 것”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3.09 09:31 최종수정 2021.03.09 0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