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포츠윤리센터는 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스포츠 학교폭력 집중 상담·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스포츠 선수 중 학교폭력 피해자라면 누구나 상담, 신고할 수 있다"며 "이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학교 운동부 폭력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개선방안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누리집(www.k-sec.or.kr)과 이메일(with@k-sec.or.kr), 전화(1670-2876), 우편(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7, 9층 스포츠윤리센터) 등으로 접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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