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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임신 중인 가수 나비가 럭셔리 태교 여행을 즐겼다.
나비는 3일 인스타그램에 "또 만나자 #태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비는 부산 바다를 바라보며 호텔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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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호텔에서 먹은 음식들과 풍경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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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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