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나비, 태교 여행도 럭셔리 '부산 호텔서 반신욕' [★해시태그]
임신 중인 가수 나비가 럭셔리 태교 여행을 즐겼다. 나비는 3일 인스타그램에 "또 만나자 #태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비는 부산 바다를 바라보며 호텔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다. 그런가 하면 호텔에서 먹은 음식들과 풍경을 공개하기도 했다.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근 TV
- 엑스포츠뉴스
- 2021-03-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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