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조치할 예정"
LH 본사 전경. LH 제공. /뉴스1 |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과 관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LH 관계자는 "감사원 등 관계 기관의 조사가 있으면,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사 결과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 등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LH 직원 10여명이 광명·시흥지구 3기 신도시 지정 발표 전 약 100억원에 달하는 사전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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