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테크노마트신도림점에서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15가 열렸다.
입식 헤비급 타이틀전 경기 유양래(더블지FC/로닌크루짐) VS 명현만(AFC)이 대결을 펼쳤다. 3라운드 명현만이 KO승을 거둔 후 김한나 치어리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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