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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현아, 학폭 루머 일축 후 SNS 재개..연인 던과 달콤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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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현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현아가 학폭 사실무근 입장문을 게재한 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가수 현아는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영상을 두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아는 연인 던과 신나게 춤을 춘 후 키스를 나누고 있다. 광고 영상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현아는 학폭 의혹이 제기되자 SNS를 통해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 시절이 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어요"라며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어요"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2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매했다. 현재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소속되어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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