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학폭 논란 '연예계 학폭 파문' 진달래만 인정..조병규·박혜수·현아 등 "사실무근" [종합] OSEN 원문 입력 2021.02.23 16: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