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 홈 경기 유관중 전환 |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다음달 1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인 55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플로어석은 관중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전자랜드전 입장권은 이달 25일 오후 2시부터 KBL 통합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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