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김소혜 학폭 의혹은 3년 전 루머···"이번에는 선처 없다"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sestar@sedaily.com 입력 2021.02.22 13: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