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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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 키드먼이 코믹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4)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카락 숱이 너무 많아...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거대하고 풍성한 머리카락 숱을 자랑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흡사 사자 갈기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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