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은 오늘(15일) 새벽 시간대에 통신이 끊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쿠데타 항의 시위가 9일째 계속된 가운데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에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장갑차들이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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