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흥국생명의 어설픈 징계, 후폭풍 더 커진다 ‘이재영-이다영 학폭 2차 폭로’ OSEN 원문 입력 2021.02.14 10:12 최종수정 2021.02.14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