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앤 해서웨이(38)가 일상 속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남편 애덤 셜먼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청바지에 티셔츠, 롱코트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무보정에서도 화려한 비주얼이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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