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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미나리' 스티븐연, 미모의 한국인 아내+예쁜 자녀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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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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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가족과 외출해 화제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연은 이날 아내 조안나 박 및 두 자녀와 함께 현재 거주 중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한 거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은 아들을 목마태운 채 이동 중인 모습.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스티븐 연은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1부터 한국계 미국인인 글렌 리 역할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국영화 '버닝', '옥자', '미나리'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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