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미투젠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47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9.2%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 증가한 1129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387억원으로 9.9% 성장했다.
이날 미투젠은 1주당 115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총액은 155억원이고 시가배당율은 4.2%로 나타났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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