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저스틴 비버가 4억원에 달하는 자신의 롤스로이스 차량을 타고 데이트를 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그의 모델 아내 헤일리 비버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 식당을 찾아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치 전지차처럼 커스터마이징을 한 롤스로이스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인 모습. 이 차량의 가격은 최소 4억원이라고.
한편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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