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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몸매, 47세인데 살이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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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비욘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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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nce class for Harper, workout for m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가 운동을 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47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날렵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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