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김하성 선수가 주전 2루수를 자신했습니다. 빅리거 선배 류현진, 김광현과 맞대결도 기대하고 있다는데요.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2루수 주전 경쟁과 미국 무대 적응 등 많은 과제에도 김하성은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로 취재진을 웃게 했습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 아이 캔 두 잇!]
[김하성/샌디에이고 : 2루수 부문은 나름 자신 있었고. 스무 살 때 백업하면서 스텝이나 이런 걸 다 배웠고. 포지션 변경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김하성 선수가 주전 2루수를 자신했습니다. 빅리거 선배 류현진, 김광현과 맞대결도 기대하고 있다는데요.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2루수 주전 경쟁과 미국 무대 적응 등 많은 과제에도 김하성은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로 취재진을 웃게 했습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 아이 캔 두 잇!]
[김하성/샌디에이고 : 2루수 부문은 나름 자신 있었고. 스무 살 때 백업하면서 스텝이나 이런 걸 다 배웠고. 포지션 변경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