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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역시 살을 빼야해..최고의 성형=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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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화려한 몸매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3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나를 너무 사랑한다고 하니 다시 질문을 받아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택에서 몸매를 드러낸 브라탑에 핫팬츠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리즈 경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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