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가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독일에서 자신의 새 영화 '스펜서'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완벽 변신한 모습.
영화 '스펜서 ' 고 다이애나 왕세자 비가 찰스 왕세자와 이혼을 결심한 1991년 크리스마스 주말을 그릴 예정.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커밍아웃 이후 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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