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아이유 측 "악플러 절대 선처없다, 소속사 직원 사칭도 강력 법적조치" 서울경제 원문 한은기 기자 입력 2021.01.25 1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