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한 '베르나르다 알바'는 남편을 잃고 집안의 권력자가 된 베르나르다 알바와 고압적인 그녀에게 맞서는 다섯 딸들의 이야기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프레스콜에서 배우 확석정(마리아 호세파)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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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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