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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샤론 스톤, 60대 할머니 비주얼이 이정도..완벽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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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샤론 스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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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론 스톤이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돌리 파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컨트리 가수 돌리 파튼이 그려진 핑크색 티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6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화려한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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