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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가수 진달래 탈락, 황우림과 나이 차이 보니…남편 화제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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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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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데스매치에서 황우림과 진달래가 맞붙었다. 결과는 황우림의 승이다.

21일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황우림의 지목으로 진달래와의 데스매치가 성사됐다. 진달래는 "나 뽑은 거 후회하게 해준다. 각오해라"라고 말했지만 결국 패배했다.

두 사람의 대결에 나이 차이에도 궁금증이 이어졌다. 황우림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며 진달래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황우림과 진달래는 과거가 알려지며 주목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황우림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었으며 진달래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 9살 아들을 둔 것으로 공개됐다. 진달래의 남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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