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판정불만을 이야기한 김승기 KGC 감독이 벌금징계를 받는다.
KBL은 1월 21일(목) 오전 11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월 16일(토) 안양 KGC 대 부산 KT경기에서 심판에 대한 불손한 언행,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남아있던 행위, 공식 인터뷰 시 판정에 대해 언급한 안양 KGC 김승기 감독에게 제재금 1백만원을 부과했다.
김승기 감독은 지난해 1월에도 경기포기 논란이 일며 1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천만 원이의 징계를 받은바 있다. / jasonseo3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