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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유미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유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점심 맛나게 드세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유미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큰 키,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김유미는 2살 연하 배우 정우와 결혼해 5살 딸을 뒀다. 정우는 라디오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김유미와의 결혼 생활을 밝힌 바 있다.
김유미는 2월 방송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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