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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오마이걸 아린X이사배X제이미, 악플 근절 위한 디지털 캠페인 참여 "따뜻한 선플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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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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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패션 매거진이 악플을 근절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협업한 ‘악플 업사이클링 캠페인’의 메인 영상이 공개되었다.

‘악플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악플 문제를 알리고, 악플보다는 따뜻한 선플을 달자는 취지로 진행된 디지털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마이걸의 아린,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아티스트 제이미(박지민)이 참여하며, 영상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세 사람 모두 의미 있는 캠페인인 만큼 열정과 진심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이들과 함께한 디지털 필름과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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