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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산다라박, 목 오른쪽이 부었다?...건강 이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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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산다라박의 건강 이상 의심 징후가 포착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비디오스타'에서 산다라박이 MC로 출연한 가운데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산다라박의 목 쪽에 건강 이상 징후가 나타난 게 아니냐며 우려감을 표했다.

실제로 산다라박의 목 오른쪽이 평상시보다 불룩하게 부풀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2달 전인 지난해 12월에도 산다라박은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최근 몸무게가 7~8kg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어서 건강상태에 변화가 생긴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일부 시청자들은 보이는 모습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의심된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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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산다라박은 21일 자신의 SNS에 평소와 다름없는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날씨가 좀 풀렸다. 오늘의 출근길. 도착해서 차에서 내려서 걸어와서 하트 퍼레이드 하구 들어가는 모습까지 찰칵"이라며 녹화 전 밝은 에너지를 팬들과 나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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