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지아가 독보적인 ‘명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블레스’ 2월 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지아는 독보적이고 섬세한 눈빛과 함께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구찌 에필로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속 이지아는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브라운 재킷, 울 니트 가디건, 실크 스커트 등을 매치해 자신의 다채로운 색감이 담긴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한편, 이지아는 오는 2월 19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trdk0114@mk.co.kr
사진l노블레스 2월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