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남편 진정식 "아내, 보나마나 쓸데 없는 거 사놓고 언젠간 쓸거다 말하겠지" 뉴스1 원문 입력 2021.01.21 1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