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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뉴키드 우철 "방탄소년단 지민 선배님 무대, 수백번 봤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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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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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뉴키드 우철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웹드라마 ‘바이오옴므’에 배제훈 역으로 캐스팅된 뉴키드 우철이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우철은 시선을 압도하는 클로즈업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우철은 이번 화보에서 성숙미는 물론 시크한 매력까지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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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은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생애 첫 연기 도전이라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 팬분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바이오옴므’ 속 배제훈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스스로를 ‘아미’라고 밝히며 “어렸을 때부터 BTS 선배님의 팬이었다. ‘피 땀 눈물’ 무대를 보고 감동받았던 기억을 지울 수 없다. 지민 선배님의 ‘필터’ 무대 영상을 수백번 반복해서 봤다. BTS 선배님들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뉴키드 우철의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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