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이세미, 결혼 8년차에도 신혼 같네..꿀 뚝뚝 눈맞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세미 인스타그램

민우혁, 이세미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선남선녀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처럼 다정하고 풋풋한 분위기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EBS 청소년 드라마 '내일'로 데뷔한 이세미는 이후 걸그룹 LPG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홈쇼핑 쇼호스트로 일하고 있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고,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둘째 출산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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