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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TV는 사랑을 싣고' 유재환 "건강 문제로 4개월 만에 32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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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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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유재환이 건강 문제로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작곡가 유재환이 마음속 영원한 첫사랑으로 남은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원희는 유재환이 등장하자 반가워하며 “잘생겨서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유재환은 “살을 빼게 된 이유가 건강이 너무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유재환은 “성인병 고지혈증 이런 것들, 비만으로 인한 질병으로 살을 빼기로 결심했고, 4개월 만에 32㎏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곧이어 유재환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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