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폐염증 재발 병원행…“몸은 40대 초반인것 같은데…”
홍석천.[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폐염증이 재발해 건강검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일 "아침 5시반에 일어나 건강 검진"이라며 근황을 올렸다. 홍석천은 "매년하는 건강검진. 잠도 겨우 세시간. 휴 내 나이 벌써 53살. 많이 애썼다. 몸, 얼굴은 아직 40대 초반인거 같은데. 그냥 나 혼자 만의 착각인가ㅋㅋ 부디 어디 아프지 않길"이라고 전했다
- 헤럴드경제
- 2024-07-0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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