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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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꽃미남 둘째 아들을 자랑해 화제다.
19일(한국시간)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가 자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컴 부부의 둘째 아들 로미오 베컴(17)의 잘생긴 모습이 담겨 있다. 로미오 베컴은 과거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 셀럽이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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