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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4차 재난지원금 추경과 국채 발행할 수밖에 없다..이 단계에서 4차 재난지원금 말하기엔 너무 이르다"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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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4차 재난지원금 추경과 국채 발행할 수밖에 없다..이 단계에서 4차 재난지원금 말하기엔 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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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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