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51)가 아찔한 수영복 셀카를 찍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카리브해의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의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노마 카밀리의 녹색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을 걷고 있는 모습. 그녀는 독특한 선글라스와 함께 다양한 팔찌로 개성을 뽐냈다. 탄탄한 보디라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또 동료 가수 마크 앤서니와의 사이에서 쌍둥이 자녀를 낳아 홀로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