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프랑스와 일본 리그에서 뛴 미드필더 정충근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프랑스 FC낭트 유소년팀에 입단한 정충근은 2013년 낭트와 계약을 맺고 주로 2군에서 뛰었습니다.
2017년에는 요코하마FC로 이적해 일본 무대를 밟았고 파지아노 오카야마, 마치다 젤비아 등을 거쳐 올 시즌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합니다.
(사진=수원FC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