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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오왠, 1월 말 싱글 발표…새해 첫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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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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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이 새해 첫 신곡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왠은 이달 말 새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폴킴의 스테디셀러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탄생시킨 작곡가 어깨깡패와 손잡고 내놓는 신곡으로, 작업은 어깨깡패가 보내온 데모를 들은 오왠이 흔쾌히 수락하며 진행됐다.

오왠은 지난해 6월 3번째 미니앨범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발매 후 온스테이지 10주년 앨범과 JTBC 드라마 ‘허쉬’ OST 등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본인 앨범 외에 다양한 작업으로 노래를 들려주며 팬들에 보답하고 있다.

psyon@mk.co.kr

사진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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