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51)가 완벽한 몸매를 담은 비키니 사진을 찍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약혼남인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카리브해의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의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또 동료 가수 마크 앤서니와의 사이에서 쌍둥이 자녀를 낳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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